베이너는 작고 깊은 가우지이다. 그것의 중요한 기능은 선을 새기는 것이다. 그 이름은 보통 넓이가 3mm 이하이고, 반원형이거나 더 깊은 스윕을 가지는 가우지를 칭한다.
베이너와 V자형 툴
V자형 툴은 실제로 비스듬히 결합된 두 개의 끝이다. 그것은 전통적인 조각가의 필수적인 장비의 한 부분이며, 다양한 쓸모가 있고 벤치 위에서 거의 사용된다. V자형 툴은 실제로는 베이너가 훨씬 더 좋은 공구일 때 일반적으로 작품의 표면 위에 직접적인 선을 새기는 데 선택된다.
베이너는 요즘 무시되는 공구의 일종이다. 대신에 많은 조각가는 생각하지도 않고 선을 새기는데 V자형 툴에 손을 뻗지만 V자형 툴과 베이너가 서로 다르고 뚜렷한 효과를 만들기 때문에 이것은 실수일 수 있다. 이 장에서 나는 베이너에 탁월함을 줄 것이다. 그것은 알 만한 가치가 있고 당신의 창고에 소장할 만한 공구이다. 동시에 우리는 전통조각에서 매우 좋아 보이는 그 길고 휩쓰는 선들을 그리기 위해 베이너를 사용할 때 저 각도 그립으로 더 많은 연습할 기회를 가질 것이다.
용골과 사면
두 가지 공구가 심플한 선을 새기는 데 서로 교체될 수 없는 이유를 알려면 당신은 작동하고 있는 이 공구들을 클로즈업하고 그것들이 돌아가는 방법에서의 두 가지 중요한 차이점을 살필 필요가 있다. V자형 툴을 이루는 두 개의 끝은 각각의 사면을 가지고 있다. 비스듬히 결합되면 이 끌들의 측면이 만나서 제3의 사면을 만들어낸다. 그것이 용골이다. 용골의 선을 보기 위해 V자형 툴을 뒤집으면 그것이 부드럽고 다소 둥글어져 있지만 본래 금속의 직선으로 보일 것이다.
당신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V자형 툴을 나무에 댈 때 그것이 제3의 사면인 용골인데, 그것은 표면에 기대어 있다. 또한 당신이 V자형 툴의 비스듬한 절삭 날을 홈 안으로 그리고 홈을 따라서 밀어 넣을 때 용골이 분명하게 뒤따른다. 그리고 여기에 아주 문자 그대로 크런치가 놓인다.
- V자형 툴로 얕고 구불거리는 컷을 그려라. 당신은 직선의 용골이 나무의 표면 위로 이상하게 솟아올라 있는 것을 볼 것이다.
- V자 툴로 더 깊숙한 곡선의 홈을 새겨라. 이제 용골은 방금 만든 홈 안에 더욱더 앉아 있다.
- 좀 더 깊게 곡선을 새겨라. 똑바로 용골이 홈의 곡선에 대항할 때 그홈의 벽화 표면 그리고 엣지에 흠을 만들고 쥐어뜯는 지점이 온다.
결과는 곡선이 더 얕을수록 V자형 툴로 더 나은 선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와 반대로 베이너는 짧은 사면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V자형 툴의 용골처럼 그 홈에서 엉기는 똑같은 문제와 같은 어떤 것도 가지지 않는다. 그렇지만 베이너조차도 타이트한 곡선에 관해서 제한되고 우리가 프로젝트에서 볼 것처럼 당신은 가장 타이트한 것을 위해 가우지로 바꿔야만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당신은 V자형 툴로 가벼운 곡선을 그릴 수 있지만 여전히 베이너가 더 선호회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그것이 더 나은 음영을 가진 더 타이트한 선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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