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이 표면의 빛에 작용하는 그림자와 같은 홈에 불과하기 때문에 우리는 강하게 그려진 나무 위에 선을 그린다.
나무
위장 효과를 피하기 위해 린덴목, 참피나무, 자작나무, 협죽도목, 단풍나무, 미국 플라타너스와 같은 밝고 담백하고 옅은 나무가 최고로 효과 있다. 또한 우리가 나무에 채색할 것임을 기억해라. 그리고 만약 당신이 예를 들어 갈색 나무를 파랗게 염색한 다면 그 갈색은 파란 색깔을 우중충하게 변하게 할 것이다.(여기서 최선의 해결책은 염료를 사용하기 전에 나무를 탈색시키는 것이다.) 당신은 이 장에서 세 개의 프로젝트에 세 조각의 나무를 필요로 할 것이다. 나는 하나의 두꺼운 협죽도목블록(250mm x 150mm x 100mm)을 사용했고, 내가 그것을 완성했을 때 각각의 프로젝트에 맞게 잘라냈다.
- 유연한 선들: 이 조각의 멋진 모습들은 유연한 선에 달려 있다. 먼저 여분의 나무에 연습해라!
당신의 드로잉 옮기기
나는 내 드로잉을 종이에서 나무로 옮기는 가장 쉬운 방법이 단순히 볼펜으로 꽉 누르는 것임을 알았다. 이것은 빛을 따라 비추면 쉽게 보이는 나무의 표면에 자국을 남긴다. 실제로 당신은 자국을 돌아가며 그릴 필요는 없지만 어떤 새겨지지 않은 표시라도 완성되면 제거될 수 있는 한 도움이 된다면 그렇게 해라. 나는 내가 눌렀던 곳이 더 잘 보일 수 있도록 종이 위에 표시하기 위해 파란색으로 빨간색까지 볼펜을 바꿔가며 각 프로젝트에 같은 드로잉을 사용했다.
재료와 공구
- 세 조각의 블랭크로 슬라이스 된(250mm x 150mm x 100mm)의 나무 또는 세 개의(250mm x 150mm x 13mm)의 선택된 금색의 옅은 나무(참피나무, 자작나무, 협죽도 나무, 시키모어 나무)
- 선택된 어두운 바니시(나는 다크 브라운을 주로 사용한다.)
- 적색 염료나 스테인 또는 선택된 염료
- 금색의 구아슈 페인트나(상점에 구할 수 있는) 도금용 왁스
- 염료에서 손을 보호해 줄 고무장갑
- 베이너(3mm나 더 작은 가우지가 잘 맞을 것이다.)
- 빗끌 또는 나이프(홈을 팔 때 부스러기의 끝을 잘라내기 위해)
- #3 가우지들(8mm와 6mm 또는 13mm)
- #6 가우지(8mm)
- #7 가우지(6mm)
- #8 가우지(6mm): 이 마지막 세 가지는 나선형 마무리와 타이트한 커브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당신은 그 디자인을 보유한 가우지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 계시기(줄 치는 자막대기)나 V자형 툴
- 프로스팅(유리 입힌) 툴(아래를 보라)
- 바니시 바르기 위한 선택된 브러시
- 염료 칠하기 위한 가늘고 퉁퉁한 브러시
- 금색 페인트칠하기 위한 작고 퉁퉁한 브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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